
スタートアップ事業計画書のための337フレームワーク
demitrio
₩10,307
초급 / presentation PT, Business Plan, Speech
5.0
(13)
5分の短い時間で事業計画書を言うのは簡単ではありません。
초급
presentation PT, Business Plan, Speech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의 80%는 청중을 중심에 둔 단순한 논리설계와 스토리 전개능력입니다. 여기에 오해없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스피치가 더해지는 것이 이 과정의 지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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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중점을 둔 문서작성의 5단계 과정
청중을 중심에 둔 프레젠테이션의 메커니즘 분석
읽어서 이해하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슬라이드
오해없이 빠르게 읽어낼 수 있는 슬라이드 디자인
수년 전 어느 대기업 연구소에서 프레젠테이션 특강을 요청받았습니다. 다른 강의와는 다르게 촉박한 기일을 두고 연락이 왔죠. 담당자에게 서두르는 이유를 묻자 연구원들의 발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윗분들이 다시 교육을 시키라 했다더군요. 바로 상황을 이해했습니다. 평소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자주 해보지 않은 분들이었습니다. 해외에서 공학박사 학위까지 따냈지만 자신의 전문분야를 비전문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짧은 시간 내에 설명하는 데 실패했던 거죠.
보고서를 매일 쓰는 지식노동자뿐만 아니라 연구원, 현장근무자, 의료인, 예체능 전공자에게도 결국 자신의 일을 글과 말로 설명해야 할 순간이 찾아옵니다. 불행하게도 청중은 그 사람의 원래 가진 실력보다 그가 발표하는 글과 말을 보고 그를 평가합니다. 프레젠테이션이 미흡하면 자신의 실력이 평가절하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청중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2009년 제가 쓴 첫 책 파워포인트블루스가 16년 직장생활 동안 보고서를 통해 겪은 '나의 경험담'이었다면 이 과정은 그 후 10년간 강의를 통해 만난 여러분들이 겪어온 이야기를 더한 파워포인트블루스 시즌2입니다. 전 파워포인트블루스(이하 파블)를 통해 작성 스킬보다 논리 전개 역량을 키우는 것이 좋은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더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주장했고 그건 지금도 유효합니다. 이 과정이 추구하는 몇 가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항상 문서작성 스킬향상에 골몰하는 기획자
문서작성과 프레젠테이션의 필요성은 못느꼈던 개발자와 엔지니어
문서 논리구성과 스토리구성 방법을 찾아왔던 지식노동자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선수지식은 없습니다
963
명
수강생
105
개
수강평
6
개
답변
4.7
점
강의 평점
3
개
강의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 코치 김용석입니다. 유통과 IT대기업에서 개발, 기획, 컨설턴트로 오래 근무하면서 2009년 파워포인트 블루스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부터 독립해 기획과 제안서, 사업계획서와 같은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을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강의, 코칭해왔습니다.
저의 강의와 코칭은 형식보다는 내러티브있는 구조와 이야기에 항상 초점을 맞춰왔고, 그것이 더 많은 파워를 이끌어낸다고 믿고있습니다. 저의 온라인 강의역시 그러한 내공수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형에 대한 템플릿을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김용석
지식공유자
강의에 나온 것은 키노트 버전이고 제가 실습용으로 만들어둔 파워포인트 버전은 아래의 링크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www.demitrio.com/blue.pptx
조회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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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30개 ∙ (5시간 43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1. 과정소개
07:16
2. 문서와 프레젠테이션의 5단계
05:46
3. 프레젠테이션의 메커니즘
14:15
4. 기획자의 생각정리 역량 세 가지
15:57
5. 프레임-디테일-임팩트
10:40
6. 논리전개의 두 가지 패턴
17:33
7. 자료수집과 정리
12:53
8.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
20:57
9. 기획의 도구들
19:47
전체
77개
4.7
77개의 수강평
수강평 3
∙
평균 평점 5.0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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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4.0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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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教育をする職業特性上、講義資料を作ることが多い方です。そして、キーノートよりもパワーポイントをもっと使うMacBookユーザーでもあります。毎回新しい教育を準備する時は、よくやりたい欲とは違って、哀れな能力のせいでストレスを受け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れで知人にこの講義をオススメしてもらったときに躊躇なく申請したようです。普通はこんなオンライン教育申請をすれば頑強しにくいのですが、コロナ19による在宅勤務が始まり、またその期間が長くなり、むしろ楽しく着実に受講できました。 きちんとした教育資料、 一目瞭然な内容配信、 そして贅沢に分けてくれるハチミツのヒント。 しばしばこのようなことは##27;コスパ'が良いと言いますか?^^ 低コストで本当にたくさんのことを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 一つの残念な点があれば、 (おそらく次の講座ではすぐに補完しますが) 柔らかい声が良いマイクで伝わって集中してみると、途中で乾いた咳がそのまま伝わる部分で流れが割れることがありました。私はとても敏感で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とにかく、本当に良い講義をよく聞きました! 残りの期間が4ヶ月だそうです。 後半部に伝えられたテクニック的なものに先に目が行くのは仕方がありませんが、再び前半に先生が強調されたものを繰り返し見てみましょう。 2年前、光州で物理療法士を対象に講演されたときに出席できなかったのが残して後悔になりますね。 いつかオフラインでぜひお会いでき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教えてくれた部分を補完して残りの期間が終わる前に更新します~!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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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頻繁ではありませんが、プロポーザルの作成と教育が仕事の一部である人です。 いつもコンテンツを企画して資料を作成するのが難しかったし、これに対する反対給付で図形をきれいに描いたり、ダイアグラムだけを華やかに描きながら不足した内容を満たしたことも多かったです。 この講義を聞いて、これまで私を苦しくさせた原因が何かを知り、改善していける良い教え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お金が惜しくない講義で、ペブックでご意見いただきましたら受講可能期間も増や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後も時間のたびに再び視聴する予定です。 ^^ P.S:講義中に述べた"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インフォグラフィックガイド"今日も到着して楽しく見る予定です。既存の"ダッシュボードの設計とデータの可視化"と比べてみるともっと良かったですね。 ^^
詳細な受講評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インフォグラフィックガイドも気に入っています^^
₩88,000